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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리하고 음식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면 예쁜 그릇에 욕심이 생기실 거에요.

정성껏 만든 음식을 더 맛있게 만들어줄 예쁜 그릇 ~!!

루미낙, 포트메리온, 에밀앙리, 로얄 알버트 등 들어봤을법한 유명한 해외 그릇 브랜드를 소개합니다.

그릇에는 어떤 브랜드가 있을까?! 

해외 그릇 브랜드는 어떤 게 있고, 유명한 그릇이 어떤 것인지 궁금하셨을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해요 ~

▷ 레녹스  (Lenox) 

1906년에 설립된 레녹스는 당시 미국 대통령 윌슨에게 가치를 인정받아 

백악관에서 사용되는 공식 브랜드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.

▷ 루미낙  (Luminarc) 

프랑스 북부의 아르크 지역에서 창립된 아크인터내셔널의 브랜드 중 하나로 1948년에 첫 선을 보였습니다.

현재의 트랜드를 반영하여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 내고 있으며, 

창의적인 색상/디자인으로 식탁을 독특하게 꾸밀 수 있습니다.

▷ 포트메리온 (portmeirion)

영국에서 1953년부터 생산되기 시작하였고,

포트메리오의 보타닉 가든은 영국 도자기 디자인의 대표작이자 

가장 인기있는 캐쥬얼 주방용품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.

▷ 에밀앙리 (EMILEHENRY)

1850년 프랑스 브르고뉴 지방에서 탄생한 브랜드로 

현재까지 전통을 지켜오고 있으며, 

세련되고 다양한 색상이 특징 !! 식탁을 산뜻하고 귀엽게 꾸밀 수 있습니다.

▷ 빌레로이앤보흐  (Villeroy & Boch)

독일에서 1748년에 탄생한 브랜드로, 전통과 현대적인 감각을 적절히 접목시킨 디자인이 특징입니다.

▷이딸라 (iittala)

1881년에 필란드에서 탄생한 브랜드로

단순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, 실용성과 편안함을 추구하는 북유럽 디자인 스타일입니다.

▷ 로얄 알버트 (Royal Albert)

1904년에 탄생한 영국 브랜드로

우아하면서도 아름다운 분위기를 풍기는 플라워 프린트가 특징이며, 

수공의 금장 애장 처리로 품격이 느껴집니다.

▷ 필론 (PYLONES)

1985년 프랑스에서 탄생한 필론은

신선하고 사랑스러운 아이템이 많이 있으며, 제품마다 디자이너의 이름을 내걸고 독창적인 디자인을

담아낸 점이 특징입니다.

▷ 르크루제  (lecreuset)

1925년 프랑스에서 탄생하였으며, 컬러풀하고 트렌디한 디자인, 웰빙을 생각한 점이 특징입니다.

어떤 그릇을 살까 고민하셨던 분들이라면 참고해 보세요. 도움이 되셨으면 해요~♥